언론보도

다담은 갤러리 및 프로그램 관련 보도자료 모음입니다.



 

폐교가 갤러리·놀이터로…학생들 떠났던곳 다시 ‘북적’

경향신문 2018년 01월 03일자 기사 원본보기

 

다담은 갤러리는 울주군 상북면 옛 궁근정초를 활용해 지난 2016년 12월 개관했다. 폐교를 활용해 예술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종합적인 미술체험공간이다.

‘이것 저것 모두 담았다’는 뜻의 다담은 갤러리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크릴화, 사진, 판화, 천연염색, 조립미술, 그림여행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있다.

이외에도 전시관을 이용한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학생들의 체험프로그램 결과물을 전시하거나 학생, 교직원, 학부모, 작가 동호회 등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대관료는 무료다. 지난해 16차례 전시회가 열렸다. 체험프로그램에는 모두 81개교에 1142명이 참여했고, 전시관 프로그램을 이용한 인원까지 포함하면 4000여명이 넘는다.



판화·천연염색…시골 폐교가 미술체험 교실로

경향신문 2017년 05월 18일자 기사 원본보기

 

지난 16일 울산 울주군 상북면 ‘다담은갤러리’. 울산 동구 일산초등학교 20여명의 학생들이 판화 체험을 하고 있었다. ‘Hyun-판화연구소’ 소장인 박현수 작가가 판화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작품을 만드는 활동이었다. 박 작가는 아이들에게 “여러분이 은행장이라고 가정하고 돈을 어떻게 제작할 것인지를 판화로 만들어 보자”고 제의했다. 아이들은 자신의 이름을 딴 은행 명칭에다 5000원·1만원·5만원권 지폐를 각종 그림과 함께 판화로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골 폐교가 다양한 장르의 미술 체험학교로 변신했다. 다담은갤러리는 울산시교육청이 학생 수 감소로 폐교한 울주군 상북면의 옛 궁근정초등학교를 어린이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미술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만든 것이다. 갤러리의 이름도 ‘이것 저것 모두 담았다’는 뜻이다. 갤러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은 사진·판화·아크릴화·천연염색·프라모델(조립미술)·심리미술 등 6개 분야다. 1주일에 5일 동안 순번제로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작품 제작 과정을 설명하고, 체험자들이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은 심리미술에도 큰 관심을 보인다. 윤명희 갤러리 운영실장은 “시장 놀이를 할 때 자신이 만두가게나 김밥가게 주인이라고 가정한 아이들은 색종이 같은 재료를 활용해 어른들이 쉽게 생각할 수 없는 기가 막힌 아이디어로 만두와 김밥 속의 내용물을 채운다”면서 “이런 체험은 창의성이나 사회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갤러리는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운영비와 재료비 등 모두 울산시교육청이 부담한다. 전시공간도 넉넉하다. 빈 교실을 활용한 전시실이 5개나 있다. 이곳에는 현재 유치원생 2명과 초등학생 5명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대부분 특정 시설이나 전시회를 견학한 뒤 느낀 점을 그림이나 설치작품으로 만든 것이다. 유치원생인 전건우군(6)은 반구대 암각화를 견학한 뒤 암각화에 나타난 거북을 연상해 이글거리는 태양 밑으로 거북이 기어가는 모습을 그린 그림 등 10여점을 전시했다. 윤가람군(8·울주 범서초등 2년)은 지난해 울산에서 열린 국제설치미술전을 다녀온 뒤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 속을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쾌활한 모습의 그림 등 10여점을 선보였다.

갤러리 입구부터 건물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벽면에도 갤러리에서 미술체험을 했던 학생이나 일반인의 작품이 즐비하게 걸려 있다. 윤 실장은 “벽면 자체가 자석으로 설치돼 언제든지 작품을 쉽게 벽에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5개월 동안 1100여명이 갤러리에서 미술체험을 했다”며 “앞으로 연간 2800~3000명이 갤러리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담은 갤러리가 UBC 세상발견 유레카에 나왔습니다.

UBC 세상발견 유레카 다담은갤러리 방송 다시보기

 

오른쪽 상단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UBC 세상발견 유레카 다시보기를 통해 다담은 갤러리의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5분 30초 정도에서 다담은 갤러리 방송분이 시작됩니다. ^^



옛 울산 궁근정초교 ‘다담은갤러리’로 변신

다음/뉴시스 2016년 12월 12일자 기사 원본보기

 

울산의 외곽 변두리 폐교가 갤러리로 변신했다.

울산시교육청은 12일 울주군 상북면 옛 궁근정초등학교에서 김복만 시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담은갤러리’개관식을 열었다.  ‘다담은갤러리’는 상북초등학교로 통폐합된 옛 궁근정초등학교 부지에 체험중심의 학생예술교육 공간 제공으로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재단장한 시설이다. 갤러리는 아크릴화, 판화, 천연염색, 천아트, 프라모델, 심리미술, 자유표현 등과 5개의 공간으로 이뤄졌으며, 자연속에서 다양한 예술체험 활동을 할 수 있게 꾸며졌다.

체험비와 대관료는 무료다. 신청대상은 5명 이상 개인, 동아리, 학급 학년, 학교단위로 할 수 있으며, 다담은갤러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난달 12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는 다담은갤러리는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다담은갤러리’는 김복만 시교육감 역점사업으로 예술활동을 통한 울산학생인성함양을 위한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구 궁근정초등에 ‘다담은갤러리’ 개관

울산매일 2016년 12월 12일자 기사 원본보기

 

울산시교육청은 12일 오후 2시 김복만 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담은갤러리’ 개관식을 가졌다.

‘다담은갤러리’는 지난 3월 상북초등학교로 통폐합된 구 궁근정초등학교(울주군 상북면 석남로 832) 부지에 체험중심의 학생예술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해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재단장한 시설이다. 학생들이 입시교육으로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등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없는 안타까운 현실을 반영한 ‘다담은갤러리’는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다양한 예술체험 활동으로 힐링하고 예술적 재능과 꿈을 키울 수 있는 시설로 갖춰져 있다.

체험실로는 아크릴화, 판화, 천연염색, 천아트, 프라모델, 심리미술, 자유표현 등이 있고 전시실로는 5개의 갤러리가 갖춰져 있다. 체험비와 대관료는 무료이고 신청대상은 5인 이상 개인, 동아리, 학급 학년, 학교단위이며 신청방법은 다담은 갤러리 또는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시범운영을 실시한 결과 학부모와 학생들은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자신을 예술로 표현할 수 있고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계속해서 이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울산시교육청, 학생 힐링공간 ‘다담은갤러리’ 개관식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12일자 기사 원본보기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김복만 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담은갤러리’개관식을 가진다고 12일 밝혔다.

‘다담은갤러리’는 상북초등학교로 통폐합된 구 궁근정초등학교(울주군 상북면 석남로 832) 부지에 체험중심의 학생예술교육 공간 제공으로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재단장한 시설이다.

학생들의 꿈의 공간인 ‘다담은갤러리’는 아크릴화, 판화, 천연염색, 천아트, 프라모델, 심리미술, 자유표현 등과 5개의 갤러리가 갖춰져 자연속에서 다양한 예술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

체험비와 대관료는 무료이고 신청대상은 5인 이상 개인, 동아리, 학급 학년, 학교단위이고 다담은 갤러리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11월 12일부터 시범운영 결과 학부모와 학생들은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자신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고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다담은갤러리’는 김복만 교육감 역점사업으로 예술활동을 통한 울산학생인성함양을 위한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 제 20회 울산교육문화예술제 개최

헤럴드경제 2016년 11월 22일자 기사 원본보기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2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가족 500여명이 참석해 울산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마음껏 펼쳐 보이는 ‘제20회 울산교육문화예술제 발표회와 전시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0회째인 이번 예술제는 중등학생종합학예발표대회 미술 전시부문과 음악, 동아리 공연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전시부문은 지난 10월 15일 실시한 제20회 중등학생종합학예발표대회 미술분야에서 입상한 최우수작품 21점이 전시됐고, 추후 미술분야 우수작품 68점을 다담은갤러리(구. 궁근정초등학교) 개관전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부문은 뛰어난 기량을 지닌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의 관현악합주, 성안중학교의 사물놀이, 약사고등학교의 보컬밴드 등 제20회 중등학생종합학예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학생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울산교육문화예술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능력을 계발할 뿐만 아니라 창의 인성교육 실현의 장으로 인성교육 강화와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내 폐교 갤러리로 부활

경상일보 2016년 10월 20일자 기사 원본보기

 

울산시 울주군 상북초등학교로의 통폐합에 따라 폐교된 궁근정 초등학교가 갤러리로 부활한다. 20일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궁근정초는 ‘다담은갤러리’로 이달말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다담은갤러리는 조각과 그리기 등 미술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공예, 천연염색, 도자기 등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분야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 주민을 위한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거나, 학예발표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입상한 작품도 전시된다. 다담은갤러리의 정식 개관은 내년 3월이다.

시교육청은 궁근정 초등하교 외에도 울산지역 폐교를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옛 울산동중학교에는 가칭 울산학생청소년 교육문화회관이 들어선다. 북구 강동산하지구로 이전하고 건물만 남은 옛 강동초 건물은 울산인성교육센터로 활용된다. 옛 강동중은 공립 단설유치원이 검토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울산지역에 소규모 학교 통합과 기존 학교 이전 등으로 21개의 폐교가 있지만 대부분 활용방안을 찾았다”며 “울주군 미호분교와 삼광분교는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옛 울산초와 언양초는 역사 공원부지와 언양읍성 부지에 포함돼 매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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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작가들의 진지한 ‘그림여행’

경상일보 2015년 12월 5일자 기사 원본보기

 

어린이 작가들의 미술 전시회가 3~6일 울주문예회관 전시장에서 열린다. 지난 연말에 이어 같은 제목으로 두번째 열리는 행사다. 전시회 제목은 ‘그림여행’이다. 주인공은 7세 유치원생부터 12세 초등학생에 이르는 11명의 아이들. 이들의 전시가 특별한 이유는 이번 전시를 열기까지 아이들이 들인 시간과 노력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난 1년 간 매월 2차례씩 작천정, 배내골, 대공원 등 울산 명소를 찾아가 그 곳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술활동을 펼쳐왔다. 캔버스의 그림은 계절별, 장소별로 각기 다른 색상으로 알록달록 채워졌다. 종이그림 뿐만아니라 아이들 특유의 기발함이 돋보이는 작품도 늘어났다. 돌과 나뭇잎, 고무신 등 자연물과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오브제가 소재로 활용됐다. 1년간 진행된 미술활동 지도교사는 다름아닌 윤명희 전 울산시의회 의장이다. 윤 전 의장은 정계를 은퇴한 뒤 유치원생 외손자와 시간을 보내다 손자의 친구들까지 더해지며 그림놀이 지도활동을 하게됐다. 젊은 시절 미술치료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것도 밑거름이 됐다.

윤명희 전 의장은 “지난해 전시 이후 입소문이 퍼지면서 올해는 젊은 엄마들의 관심이 더 많아졌다. 어린 나이의 예술체험이 한 사람의 인생에서 큰 작용을 할 수 있다. 지역문화예술교육에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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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닿는데까지 아이와 함께 하고파”

울산매일 2015년 12월 3일자 기사 원본보기

 

“힘닿는 데까지 아이들과 함께 그림여행을 하고 싶어요. 미술은 저의 영양제이니까요”.

2일 울주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제2회 재미있는 그림여행’展 준비에 한창인 윤명희(67) 씨를 만났다. 전시장에는 도화지를 비롯해 조개껍질, 고무신, 돌 등 다양한 사물에 그림을 입힌 작품들이 설치되고 있었다. 무엇을 그렸는지 알기 힘들기도, 창의력이 돋보이기도 하는, 완성도 높은 작품들은 아니지만 정성이 듬뿍 묻어난다. 작품을 바라보는 윤 씨의 눈빛엔 자부심이 가득하다.

윤명희 씨는 울산에서 시의원과 시의회 부의장을 거쳐 지역 첫 여성 시의회의장을 지낸 정치인 출신이다. 이러한 그가 그림전시를 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윤 전 의장은 외손자가 ‘아름다운 학교’를 다닌 것이 인연이 돼 학생들을 모아 매달 둘째·넷째 토요일마다 ‘재미있는 그림여행’을 진행했다. 지난 2010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편찮으셨던 어머니를 병간호 하다 떠나보낸 후 새롭게 찾게 된 삶의 활력소다. 구영리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인근에 사는 아이들의 참가가 높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3살부터 11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 11명으로, 함께 오는 학부모들도 자연스레 프로그램에 참가하곤 한다. 이들은 토요일이면 들꽃학습원, 울산대공원, 작천정 등 야외로 나가 자연 체험학습, 그림 그리기, 박물관 전시 감상 등 다양한 활동을 가진다. 아이들은 공연이나 전시를 보고 난 후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주위에 있는 돌을 주워 그 위에 매니큐어로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아이들을 지도하고, 프로그램 장소, 내용 등을 생각하는 것 역시 윤 전 의장의 몫이다.

“미술이 좋아서, 아이들이 좋아서 하고 있어요. 조용히 지내면서 작품도 그리고, 아이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미술과 함께 하루를 보내고 있죠”.

사실 윤 전 의장의 미술과 예술 사랑은 각별하다. 그는 울산 장수 화랑으로 유명한 공업탑 ‘윤화랑’을 1987년에 차려 시의원이 되던 2002년까지 운영했으며, 대관료 없이 작가들에게 대관해주기도 했다. 장학회를 만들어 지역 예술인들을 후원하고 대학원에서는 대학 전공인 간호학과 예술을 접목한 예술치료 분야를 공부하기도 했다.

“아이들과 그림으로 마음을 나누는 것은 무척 뿌듯한 일이에요. 날이 갈수록 아이들의 그림실력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서로 다른 생각을 감상하는 것도 즐거움이죠. 건강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그림여행을 진행하려고 해요”.

‘제2회 재미있는 그림여행’展은 2015년 한 해 동안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그린 작품을 선보인다.  김레오, 박재영, 박지우, 박혜령, 서주원, 서자윤, 윤가람, 윤가온, 이현재, 이윤재, 최연우 등이 조개, 고무신, 돌, 도화지 등 다양한 사물 위에 물감과 매니큐어로 그린 작품들이 아기자기하게 전시된다. 3일부터 6일까지. 개막식은 4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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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생들의 아름다운 전시 ‘재미있는 그림여행’

울산매일 2014년 11월 4일자 기사 원본보기

 

유치원생들과 초등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완성한 미술작품들을 모아 ‘작지만 아름다운’ 전시회를 꾸민다. 울주문예회관 전시장에서 6일부터 10일까지 선보이는 ‘재미있는 그림여행전’. 전시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스승은 울산에서 첫 여성 시의회의장을 지낸 윤명희 씨다.

윤명희 전 의장은 울산 최초의 화랑인 ‘윤화랑’의 관장을 지냈으며, 이번 미술지도는 외손자가 ‘아름다운 학교’를 다니면서 인연이 됐다. 전시품들은 아이들이 1년 동안 한 달에 2번 토요일마다 만나 들꽃학습원 등에서 뛰어놀며 타일에 물감으로 그린 그림, 병뚜껑에 매니큐어로 그린 그림, 색지를 우드 락에 붙여 만든 글자 등 다양한 예술체험을 통한 결과물들이다.

전시에는 김레오(아름다운학교), 김지성(아름다운학교), 박지우(아름다운학교), 박혜령(아름다운학교), 서자윤(아름다운학교), 이수용(아름다운학교), 이윤재(아름다운학교), 최연우(푸른유치원), 서주원(구영초등학교), 이재용(구영초등학교), 박재영(신복초등학교), 김수진(구영초등학교), 이현재(격동초등학교) 등이 참여한다.